전체 342

19세미만 구독불가

솔아의 방 1권

레이시in150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466 7 0 167 2017-01-10
“지현아. 어때? 니 몸매면 가능할 것 같아.” “오빠. 그게 말이 돼요?” 처음 그 남자의 말을 들었을 때는 도저히 말이 안 된다고 생각했다. 옷을 벗으라고? 그래서 카메라 앞에서 알몸을 보이란 말이야? 모르는 남자들이 잔뜩 보고 있는데? 난 그의 말을 들을 수가 없었다. “하... 어떡하지. 이러다가 정말 빚더미에 앉겠어.” 하지만 세상은 날 가만두지 않았다. 아무리 벌어도 돈은 모이지 않았고, 이 어려운 생활은 내 목을 조여갔다. 결국 나는 그 악마의 유혹을 받아들이기로 했다. “봐! 돈 엄청 많이 벌었지?” “그러게요!” 그리고 난 성공했다. 아르바이트를 몇 달 해도 벌..

아르카나 6권

스플랜디드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376 2 0 89 2017-02-14
레벨 제로(Zero). 3년차 학원생이자 레벨 제로라는 이름으로 불리는 학원의 무능력자. 최윤. 그가 드디어 고난의 시간을 이겨내고 이능에 발을 들인다. "메이저 아르카나(Major Arcana)의 첫 번째 종. 광대(狂隊)가 주인님을 뵙습니다." "광대..?" "그렇습니다. 일명 미친 놈들입니다. 하하핫" . . . 세상에 나타난 변종생물. 그리고 그 변종생물을 막기 위해 태어난 이능력자들. 이능력자들이 모인 학원. 이능력자로서 학원에 입학한 주인공. 그러나 3년동안의 학원생활 중 그에게 남은 것은 오직 하나. ‘레벨 제로(Zero)의 무능력자’ 더 이상은 그렇게 부릴 수 없는, 참아왔던 자신을 모두에게 각인..

여덟번째 밤의 마법사 22권

TheJamonda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 1,200원 7일대여
0 0 836 2 0 40 2017-01-10
"이거, 생각보다 잘해주었네. 보통은 1~2명 정도만 남는데 말이야." 하윤을 비롯한 생존자들을 향해 다가오는 일련의 무리. 선두의 여자. 기괴하게 찢어진 입과 반달형의 눈이 그려진 가면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손짓에 따라온 나머지 사람들이 오크들의 사체를 회수하고 있다. "아 나는 '회색정원'의 정원사다. 6번 정원사지. 당신들을 이 '게임'에 부른 것도 나다." 정원사라고 소개한 자가 일동을 둘러본다. 그녀의 시선이 머무는 곳. 우수에 도를 쥔 하윤이 서있다. 정원사가 하윤을 보고 일말 웃음을 지어 보인다. 가면으로도 가려지지 못한 그녀의 웃음. 다들 감정이 날카롭게 서있는 상황에서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었다. 생존자 중 하나가 참지 못..

만월의 사냥꾼 15권

미리어드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 1,200원 7일대여
0 0 415 5 0 31 2016-09-29
“음, 이 일은 순전히 네 선택에 갈려져 있는 거란다. 린 너…… 사냥꾼이 되어볼 생각이 있느냐?” 한 순간의 정적. 그 정적을 깬 것은 아리아였다. 그녀는 기가 막힌 표정을 지으면서 대장에게 반박했다. “자, 잠깐 대장! 어린 애한테 무슨 제안을 하는 거야?” “뭐야 그거? 아까 레이한테 부탁한 게 이거 때문이었어? 레이가 사냥꾼 조직 제복을 들고 왔을 때부터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 이번에 레이가 들고 온 옷은 다름 아닌 사냥꾼 조직의 제복이었다. 하지만 아리아와 하이디보다도 더 경악한 것은 역시나 대장에게 사냥꾼 조직 가입 제안을 들은 린 자신이었다.

아이리즌 3권

휴먼테일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407 26 0 50 2017-01-01
인류는 진화했다. 초능력을 받아들이고, 과학기술의 한 없는 개방. 그리고 외계인과의 조우로 인하여 눈부시게 진화했다. 이제 아무도 지구를 약하다고 하지 않는다. 우주 최강국 네프로타와의 전쟁. 그 서막이 열리면 우주는 빛나는 불꽃놀이로 가득차고 악마는 웃는다.

블랙러시안 7권

세마즈in150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 1,200원 7일대여
0 0 359 7 0 28 2016-11-15
우연히 일을 하게 된 회사에서 그 형제를 만났다. 제법 차갑지만 똑똑한 형과, 터프하지만 듬직한 동생을.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는 점차 사회에 눈 떠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 같은 사건이, 결국 그녀를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뒤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러다가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미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랑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미래인지. “니 미래가 나보다 더 중요해? 그렇게 날 무시할 정도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것 같았다.

블랙러시안 8권

세마즈in150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 1,200원 7일대여
0 0 762 7 0 28 2016-11-15
우연히 일을 하게 된 회사에서 그 형제를 만났다. 제법 차갑지만 똑똑한 형과, 터프하지만 듬직한 동생을.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는 점차 사회에 눈 떠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 같은 사건이, 결국 그녀를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뒤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러다가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미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랑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미래인지. “니 미래가 나보다 더 중요해? 그렇게 날 무시할 정도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것 같았다.

블랙러시안 9권

세마즈in150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 1,200원 7일대여
0 0 371 7 0 28 2016-11-15
우연히 일을 하게 된 회사에서 그 형제를 만났다. 제법 차갑지만 똑똑한 형과, 터프하지만 듬직한 동생을.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는 점차 사회에 눈 떠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 같은 사건이, 결국 그녀를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뒤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러다가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미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랑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미래인지. “니 미래가 나보다 더 중요해? 그렇게 날 무시할 정도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것 같았다.

블랙러시안 10권

세마즈in150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 1,200원 7일대여
0 0 380 7 0 29 2016-11-15
우연히 일을 하게 된 회사에서 그 형제를 만났다. 제법 차갑지만 똑똑한 형과, 터프하지만 듬직한 동생을.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는 점차 사회에 눈 떠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 같은 사건이, 결국 그녀를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뒤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러다가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미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랑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미래인지. “니 미래가 나보다 더 중요해? 그렇게 날 무시할 정도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것 같았다.

블랙러시안 11권

세마즈in150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 1,200원 7일대여
0 0 365 7 0 29 2016-11-15
우연히 일을 하게 된 회사에서 그 형제를 만났다. 제법 차갑지만 똑똑한 형과, 터프하지만 듬직한 동생을.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는 점차 사회에 눈 떠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 같은 사건이, 결국 그녀를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뒤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러다가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미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랑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미래인지. “니 미래가 나보다 더 중요해? 그렇게 날 무시할 정도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것 같았다.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