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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생 각성자8(완결)

스플렌디드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793 2 0 146 2015-08-14
친구 놈을 따라 들어온 전생소. 사람들의 전생을 찾아준다는 허무맹랑한 이벤트에 응모하게된 후 세상이 달라졌다. 세상 곳 곳에 열린 마굴(磨堀)과 전생을 보고온 각성자들. 세상은 이미 각성자들의 시대가 되어버렸다.

만월의 사냥꾼 1권

미리어드 | 골드노벨 | 0원 구매
0 0 3,896 5 0 1,079 2015-12-14
“음, 이 일은 순전히 네 선택에 갈려져 있는 거란다. 린 너…… 사냥꾼이 되어볼 생각이 있느냐?” 한 순간의 정적. 그 정적을 깬 것은 아리아였다. 그녀는 기가 막힌 표정을 지으면서 대장에게 반박했다. “자, 잠깐 대장! 어린 애한테 무슨 제안을 하는 거야?” “뭐야 그거? 아까 레이한테 부탁한 게 이거 때문이었어? 레이가 사냥꾼 조직 제복을 들고 왔을 때부터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 이번에 레이가 들고 온 옷은 다름 아닌 사냥꾼 조직의 제복이었다. 하지만 아리아와 하이디보다도 더 경악한 것은 역시나 대장에게 사냥꾼 조직 가입 제안을 들은 린 자신이었다.

만월의 사냥꾼 2권

미리어드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976 6 0 141 2015-12-14
“음, 이 일은 순전히 네 선택에 갈려져 있는 거란다. 린 너…… 사냥꾼이 되어볼 생각이 있느냐?” 한 순간의 정적. 그 정적을 깬 것은 아리아였다. 그녀는 기가 막힌 표정을 지으면서 대장에게 반박했다. “자, 잠깐 대장! 어린 애한테 무슨 제안을 하는 거야?” “뭐야 그거? 아까 레이한테 부탁한 게 이거 때문이었어? 레이가 사냥꾼 조직 제복을 들고 왔을 때부터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 이번에 레이가 들고 온 옷은 다름 아닌 사냥꾼 조직의 제복이었다. 하지만 아리아와 하이디보다도 더 경악한 것은 역시나 대장에게 사냥꾼 조직 가입 제안을 들은 린 자신이었다.

만월의 사냥꾼 3권

미리어드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739 5 0 104 2015-12-14
“음, 이 일은 순전히 네 선택에 갈려져 있는 거란다. 린 너…… 사냥꾼이 되어볼 생각이 있느냐?” 한 순간의 정적. 그 정적을 깬 것은 아리아였다. 그녀는 기가 막힌 표정을 지으면서 대장에게 반박했다. “자, 잠깐 대장! 어린 애한테 무슨 제안을 하는 거야?” “뭐야 그거? 아까 레이한테 부탁한 게 이거 때문이었어? 레이가 사냥꾼 조직 제복을 들고 왔을 때부터 대충 예상은 했지만……!” 그렇다. 이번에 레이가 들고 온 옷은 다름 아닌 사냥꾼 조직의 제복이었다. 하지만 아리아와 하이디보다도 더 경악한 것은 역시나 대장에게 사냥꾼 조직 가입 제안을 들은 린 자신이었다.

불꽃위에 피는 꽃6

게발선인장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634 2 0 48 2015-12-02
“내 이 심장은 널 만나기 전까지 뛰지 않았다. 그저 불꽃에 타오를 뿐이었지. 이리 뛰는 심장이 내겐 너무 낯설면서도 기분이 좋다. 오로지 제 힘으로 뛰어대는 심장이 설아 너만을 위해 뛴다. 그러니 네 것이 맞지 않느냐.”-

불꽃위에 피는 꽃7

게발선인장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629 2 0 48 2015-12-02
“내 이 심장은 널 만나기 전까지 뛰지 않았다. 그저 불꽃에 타오를 뿐이었지. 이리 뛰는 심장이 내겐 너무 낯설면서도 기분이 좋다. 오로지 제 힘으로 뛰어대는 심장이 설아 너만을 위해 뛴다. 그러니 네 것이 맞지 않느냐.”-

불꽃위에 피는 꽃8

게발선인장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562 2 0 47 2015-12-02
“내 이 심장은 널 만나기 전까지 뛰지 않았다. 그저 불꽃에 타오를 뿐이었지. 이리 뛰는 심장이 내겐 너무 낯설면서도 기분이 좋다. 오로지 제 힘으로 뛰어대는 심장이 설아 너만을 위해 뛴다. 그러니 네 것이 맞지 않느냐.”-

불꽃위에 피는 꽃9

게발선인장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580 2 0 47 2015-12-02
“내 이 심장은 널 만나기 전까지 뛰지 않았다. 그저 불꽃에 타오를 뿐이었지. 이리 뛰는 심장이 내겐 너무 낯설면서도 기분이 좋다. 오로지 제 힘으로 뛰어대는 심장이 설아 너만을 위해 뛴다. 그러니 네 것이 맞지 않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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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꽃위에 피는 꽃10

게발선인장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706 2 0 30 2015-12-02
“내 이 심장은 널 만나기 전까지 뛰지 않았다. 그저 불꽃에 타오를 뿐이었지. 이리 뛰는 심장이 내겐 너무 낯설면서도 기분이 좋다. 오로지 제 힘으로 뛰어대는 심장이 설아 너만을 위해 뛴다. 그러니 네 것이 맞지 않느냐.”-

여덟번째 밤의 마법사14

TheJamonda | 골드노벨 | 3,000원 구매
0 0 459 2 0 49 2015-12-02
"이거, 생각보다 잘해주었네. 보통은 1~2명 정도만 남는데 말이야." 하윤을 비롯한 생존자들을 향해 다가오는 일련의 무리. 선두의 여자. 기괴하게 찢어진 입과 반달형의 눈이 그려진 가면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손짓에 따라온 나머지 사람들이 오크들의 사체를 회수하고 있다. "아 나는 '회색정원'의 정원사다. 6번 정원사지. 당신들을 이 '게임'에 부른 것도 나다." 정원사라고 소개한 자가 일동을 둘러본다. 그녀의 시선이 머무는 곳. 우수에 도를 쥔 하윤이 서있다. 정원사가 하윤을 보고 일말 웃음을 지어 보인다. 가면으로도 가려지지 못한 그녀의 웃음. 다들 감정이 날카롭게 서있는 상황에서 결코 좋은 행동이 아니었다. 생존자 중 하나가 참지 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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