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3 0 0 0 54 0 8년전 0

여덟번째 밤의 마법사18

"이거, 생각보다 잘해주었네. 보통은 1~2명 정도만 남는데 말이야." 하윤을 비롯한 생존자들을 향해 다가오는 일련의 무리. 선두의 여자. 기괴하게 찢어진 입과 반달형의 눈이 그려진 가면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손짓에 따라온 나머지 사람들이 오크들의 사체를 회수하고 있다.
"이거, 생각보다 잘해주었네. 보통은 1~2명 정도만 남는데 말이야."

하윤을 비롯한 생존자들을 향해 다가오는 일련의 무리.
선두의 여자.
기괴하게 찢어진 입과 반달형의 눈이 그려진 가면이 인상적이다.
그녀의 손짓에 따라온 나머지 사람들이 오크들의 사체를 회수하고 있다.
이렇게 소개의 글을 쓰는 것도 매우 쑥스럽군요.
‘여덟번째 밤의 마법사’라는 현대 판타지로 입문하게 되었습니다.
스스로 뛰어난 필력이니 운운하는 것은
다른 훌륭한 작가님들에게 실례라고생각합니다.
어제보다, 오늘보다 더 노력하여 독자 분들께 잠시나마라도 즐거움을
줄 수 있는 그런 글을 쓰고 싶습니다.
궁금하신 점, 글에 대한 조언 모두 환영합니다.
최대한 성실하게 답변 드리니 연락 주세요.



* * *

㈜유페이퍼 대표 이병훈 | 316-86-00520 | 통신판매 2017-서울강남-00994 서울 강남구 학동로2길19, 2층 (논현동,세일빌딩) 02-577-6002 help@upaper.net 개인정보책임 : 이선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