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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러시안 14권(완결)

우연히 일을 하게 된 회사에서 그 형제를 만났다. 제법 차갑지만 똑똑한 형과, 터프하지만 듬직한 동생을.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는 점차 사회에 눈 떠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 같은 사건이, 결국 그녀를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뒤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러다가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미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랑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미래인지. “니 미래가 나보다 더 중요해? 그렇게 날 무시할 정도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것 같았다.
우연히 일을 하게 된 회사에서 그 형제를 만났다.
제법 차갑지만 똑똑한 형과, 터프하지만 듬직한 동생을.
그들과 친하게 지내면서 그녀는 점차 사회에 눈 떠간다.
하지만 그녀에게 갑작스럽게 불어닥친 태풍 같은 사건이, 결국 그녀를 소용돌이 속으로 밀어넣었다.
그 뒤로 그녀에게는 아무런 희망도 없었다. 무엇을 해야 할 지, 어떻게 살아야 할 지.

그러다가 희망의 빛을 발견했다. 그녀가 만들고 싶어하는 미래가 펼쳐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그녀는 이제 선택을 해야했다.
자신이 지키고 싶은 사랑인지, 아니면 자신이 꿈꾸던 미래인지.

“니 미래가 나보다 더 중요해? 그렇게 날 무시할 정도로.”

그의 목소리가 귓가에 아직도 울리는 것 같았다.
세마즈 in 150
: 작가 소모임인 ‘150 스토리 클럽’ 소속

저자는 일반 및 로맨스 소설을 주로 다루는 작가로,
사회생활을 바탕으로 한 지극히 현실적인 글을 집필하고 있다.
현실적인 등장인물이나 문체로 독자들에게 많은 공감대를 얻고 있으며,
독특하고 반전있는 에피소드가 글에서 많이 묻어 나오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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